소장도서 위탁판매
현 대학도서관에서는 도서를 기증받지 않아서 귀중한 도서가 폐지로 사라지고 있습니다.
소장하고 계시는 귀중한 도서를 후학이나 다른 연구자에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화문서적에서 위탁판매 제도를 시행합니다.
화문서적에 위탁판매를 하시면 판매액의 50%를 지급합니다.
판매가는 화문서적이 결정합니다.
소장자 수익금은 정가나 고시된 가격이 아니라 실제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.
일반적으로는 고시된 가격으로 판매하나 세일이나 도서의 손상정도에 따라 판매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소장자 본인이 방문하시면 도서는 언제나 반환가능합니다.
5년간 위탁판매하고 남은 도서는 반환합니다.
운송/반환비용은 소장자 부담입니다.
도서량이 많으면 담당자와 상의하신 후 화문서적 차량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