훈민정음과 사성통해로 문헌을 정리한다. 언어문제를 해결하는 간결한 주석. 중국음과 한국음 그리고 송명시대의 독서음성조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므로 문헌해독의 길잡이가 된다. 502년의 공백을 보충한다.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문헌해독의 지침서. 자기 느낌 만의 억지해석이 난무하는 현 사회에 확고한 문헌해독의 이정표를 새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