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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| 곽*준 (alap*** , 일반회원[普通会员])(2019.01.31)조회 18 scorescorescorescorescore

    명청시대 목록학 서지학 관련 도서. 지인의 소개로 알개 되었는데 퍽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.


    번체로 쓰여 있으나 중문이므로 나처럼 한문만 좀 익힌 사람에게는 읽기에 까다로울 수 있다.


    물론 도판은 고문 그대로 이므로 상관이 없으니 중문을 좀 공부해 본다는 생각으로 도판과 같이 읽는다면


   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.


    *추신


    설 연휴가 끼어서 배송이 늦을까 걱정했는데 딱 하루반에 받았습니다^^


    2009년에 출간되어 꽤 시간이 지난 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깔끔합니다! 감사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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